호텔에서 불…1명 중태·20여 명 대피
입력 2011.10.24 (06:14)
수정 2011.10.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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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20분쯤 대구시 대명동 6층 규모의 호텔 3층 객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25살 이모씨가 연기를 마셔 중태이고 투숙객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객실 일부와 가구 등을 태운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와 투숙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객실 일부와 가구 등을 태운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와 투숙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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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서 불…1명 중태·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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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4 06:14:43
- 수정2011-10-24 15:37:11
오늘 새벽 3시 20분쯤 대구시 대명동 6층 규모의 호텔 3층 객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25살 이모씨가 연기를 마셔 중태이고 투숙객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객실 일부와 가구 등을 태운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와 투숙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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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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