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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유로존 위기 완화 기대에 하락
입력 2011.10.24 (09:37) 연합뉴스
원ㆍ달러 환율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80원 내린 1,14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40원 내린 1,146.00원으로 출발해 하락폭을 늘려 한때 1,140.1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 주말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중 6차 집행분 80억 유로 지원을 확정하는 등 유로존 위기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다.

26일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도 은행 자본확충, 그리스 국채 손실률 비율 등에 대해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EU 정상회담이 기대와 달리 이견만 확인한 채 끝난다면 달러화가 급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495.29원에 거래되고 있다.
  • 환율, 유로존 위기 완화 기대에 하락
    • 입력 2011-10-24 09:37:14
    연합뉴스
원ㆍ달러 환율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80원 내린 1,14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40원 내린 1,146.00원으로 출발해 하락폭을 늘려 한때 1,140.1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 주말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중 6차 집행분 80억 유로 지원을 확정하는 등 유로존 위기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다.

26일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도 은행 자본확충, 그리스 국채 손실률 비율 등에 대해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EU 정상회담이 기대와 달리 이견만 확인한 채 끝난다면 달러화가 급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495.29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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