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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서 수만 명 거대 여당 독주 규탄 시위
입력 2011.10.24 (10:04) 수정 2011.10.24 (16:05) 국제
헝가리에서 수만 명의 시민이 민주주의 수호와 투명한 법안 처리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 2만5천여 명은 반소련 봉기가 일어난 지 55주년이 되는 어제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지난 4월 '졸속 개헌'이라는 비난 속에 헌법개정안을 통과시킨 중도우파 거대여당과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진보주의 성향의 단체와 지식인들이 주도한 시위대는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집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위대 대변인은 국민과의 협의 없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여당의 관행을 더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습니다.
  • 헝가리서 수만 명 거대 여당 독주 규탄 시위
    • 입력 2011-10-24 10:04:06
    • 수정2011-10-24 16:05:38
    국제
헝가리에서 수만 명의 시민이 민주주의 수호와 투명한 법안 처리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 2만5천여 명은 반소련 봉기가 일어난 지 55주년이 되는 어제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지난 4월 '졸속 개헌'이라는 비난 속에 헌법개정안을 통과시킨 중도우파 거대여당과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진보주의 성향의 단체와 지식인들이 주도한 시위대는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집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위대 대변인은 국민과의 협의 없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여당의 관행을 더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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