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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안철수, 정치판 기웃거리는 것 옳지 않아”
입력 2011.10.24 (10:16) 정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박원순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지원 의사를 밝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 교수 몇 분이 특정 정파에 함몰돼 편향된 정치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교수직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대표는 특히 안 원장의 경우 서울대에서 신학문을 인정해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임명하고, 부인도 의대 종신 교수로 영입했다면서, 안 원장은 서울대와 융합과학기술의 발전에 전념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 교수 몇 분이 특정 정파에 함몰돼 편향된 정치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교수직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대표는 특히 안 원장의 경우 서울대에서 신학문을 인정해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임명하고, 부인도 의대 종신 교수로 영입했다면서, 안 원장은 서울대와 융합과학기술의 발전에 전념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 홍준표 “안철수, 정치판 기웃거리는 것 옳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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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4 10:16:46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박원순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지원 의사를 밝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 교수 몇 분이 특정 정파에 함몰돼 편향된 정치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교수직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대표는 특히 안 원장의 경우 서울대에서 신학문을 인정해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임명하고, 부인도 의대 종신 교수로 영입했다면서, 안 원장은 서울대와 융합과학기술의 발전에 전념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 교수 몇 분이 특정 정파에 함몰돼 편향된 정치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교수직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대표는 특히 안 원장의 경우 서울대에서 신학문을 인정해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임명하고, 부인도 의대 종신 교수로 영입했다면서, 안 원장은 서울대와 융합과학기술의 발전에 전념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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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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