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뒤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개최
입력 2011.10.24 (10:50)
수정 2011.10.24 (15: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담아보는 공모전이 열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은퇴 이후 현재 자신의 모습이나 미래의 계획을 작성하는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은퇴를 주제로 한 글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이후에 주어지는 시간이 대략 8만 시간에 이른다며, 은퇴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은퇴 이후 현재 자신의 모습이나 미래의 계획을 작성하는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은퇴를 주제로 한 글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이후에 주어지는 시간이 대략 8만 시간에 이른다며, 은퇴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은퇴 뒤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개최
-
- 입력 2011-10-24 10:50:11
- 수정2011-10-24 15:33:54
은퇴 이후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담아보는 공모전이 열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은퇴 이후 현재 자신의 모습이나 미래의 계획을 작성하는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은퇴를 주제로 한 글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이후에 주어지는 시간이 대략 8만 시간에 이른다며, 은퇴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나나 기자 nana@kbs.co.kr
김나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