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연구관, 美 학회서 ‘젊은연구자상’
입력 2011.10.24 (10:50)
수정 2011.10.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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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연구관이 미국 학회가 주는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에이즈·결핵관리과 결핵퇴치 태스크포스팀 이동한 팀장이 지난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 유행 양상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감염병학회 가 주는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젊은 연구자상'은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춘 미국감염병학회가 수여하는 상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에이즈·결핵관리과 결핵퇴치 태스크포스팀 이동한 팀장이 지난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 유행 양상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감염병학회 가 주는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젊은 연구자상'은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춘 미국감염병학회가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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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연구관, 美 학회서 ‘젊은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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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4 10:50:50
- 수정2011-10-24 20:21:52
질병관리본부 연구관이 미국 학회가 주는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에이즈·결핵관리과 결핵퇴치 태스크포스팀 이동한 팀장이 지난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 유행 양상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감염병학회 가 주는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젊은 연구자상'은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춘 미국감염병학회가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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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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