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곡가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32)가 힙합클럽 겸 공연장을 오픈한다.
용감한형제가 대표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용감한형제가 다양한 힙합 문화를 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오는 28일 신사동에 자신이 직접 투자한 힙합클럽 겸 공연장 ’팬텀’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층이 힙합 문화를 즐기는 장이자, 신인 가수들의 쇼케이스 및 힙합 가수들의 공연 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오는 28-29일에는 유명 래퍼들과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 오픈 파티가 열린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에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출연해 히트곡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준다.
용감한형제가 대표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용감한형제가 다양한 힙합 문화를 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오는 28일 신사동에 자신이 직접 투자한 힙합클럽 겸 공연장 ’팬텀’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층이 힙합 문화를 즐기는 장이자, 신인 가수들의 쇼케이스 및 힙합 가수들의 공연 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오는 28-29일에는 유명 래퍼들과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 오픈 파티가 열린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에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출연해 히트곡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작곡가 용감한형제, 힙합클럽 오픈
-
- 입력 2011-10-24 11:14:35
유명 작곡가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32)가 힙합클럽 겸 공연장을 오픈한다.
용감한형제가 대표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용감한형제가 다양한 힙합 문화를 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오는 28일 신사동에 자신이 직접 투자한 힙합클럽 겸 공연장 ’팬텀’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층이 힙합 문화를 즐기는 장이자, 신인 가수들의 쇼케이스 및 힙합 가수들의 공연 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오는 28-29일에는 유명 래퍼들과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 오픈 파티가 열린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에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출연해 히트곡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준다.
용감한형제가 대표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용감한형제가 다양한 힙합 문화를 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오는 28일 신사동에 자신이 직접 투자한 힙합클럽 겸 공연장 ’팬텀’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층이 힙합 문화를 즐기는 장이자, 신인 가수들의 쇼케이스 및 힙합 가수들의 공연 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오는 28-29일에는 유명 래퍼들과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 오픈 파티가 열린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에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출연해 히트곡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