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간 '제7차 군수협력회의'가 내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군수관리관 전동운 소장과 중국군 총후근부 부부장 딩지예 중장이 공동 주관하며 한.중 두나라의 군수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7월15일 두나라 국방장관이 체결을 추진하기로 한 '한ㆍ중 재난구호협정'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대표단은 모레 대전의 육군 군수사령부를 방문해 한국군의 군수지원체계도 볼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군수관리관 전동운 소장과 중국군 총후근부 부부장 딩지예 중장이 공동 주관하며 한.중 두나라의 군수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7월15일 두나라 국방장관이 체결을 추진하기로 한 '한ㆍ중 재난구호협정'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대표단은 모레 대전의 육군 군수사령부를 방문해 한국군의 군수지원체계도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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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서울서 제7차 한·중 군수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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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4 11:35:38
한국과 중국 간 '제7차 군수협력회의'가 내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군수관리관 전동운 소장과 중국군 총후근부 부부장 딩지예 중장이 공동 주관하며 한.중 두나라의 군수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7월15일 두나라 국방장관이 체결을 추진하기로 한 '한ㆍ중 재난구호협정'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대표단은 모레 대전의 육군 군수사령부를 방문해 한국군의 군수지원체계도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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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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