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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한적에 태국홍수성금 1억 3천만 원 전달
입력 2011.10.24 (11:37) 스타
태국인 가수 닉쿤이 속한 아이돌 그룹 2PM이 홍수로 고통 받는 태국 국민들을 위해 1억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습니다.
한적은 오늘 2PM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홍수로 큰 곤경에 처한 태국 국민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난 21일 성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장마와 태풍으로 홍수가 나 사망 320명, 실종 3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730만여 명에 이릅니다.
한적은 오늘 2PM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홍수로 큰 곤경에 처한 태국 국민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난 21일 성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장마와 태풍으로 홍수가 나 사망 320명, 실종 3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730만여 명에 이릅니다.
- 2PM, 한적에 태국홍수성금 1억 3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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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4 11:37:50

태국인 가수 닉쿤이 속한 아이돌 그룹 2PM이 홍수로 고통 받는 태국 국민들을 위해 1억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습니다.
한적은 오늘 2PM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홍수로 큰 곤경에 처한 태국 국민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난 21일 성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장마와 태풍으로 홍수가 나 사망 320명, 실종 3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730만여 명에 이릅니다.
한적은 오늘 2PM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홍수로 큰 곤경에 처한 태국 국민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난 21일 성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장마와 태풍으로 홍수가 나 사망 320명, 실종 3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730만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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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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