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의 지난달 어음부도율이 0.13%로 전달에 비해 0.14% 하락했고, 부도금액은 120억 원으로 전달보다 142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도업체도 전달 11개보다 2개 줄어든 9개였고, 신설 법인은 820개로 70개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부도 금액이 47억 원에서 62억 원으로 늘었지만, 도소매와 숙박업은 186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건설업은 15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또, 부도업체도 전달 11개보다 2개 줄어든 9개였고, 신설 법인은 820개로 70개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부도 금액이 47억 원에서 62억 원으로 늘었지만, 도소매와 숙박업은 186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건설업은 15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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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기도 어음부도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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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4 14:17:00
한국은행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의 지난달 어음부도율이 0.13%로 전달에 비해 0.14% 하락했고, 부도금액은 120억 원으로 전달보다 142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도업체도 전달 11개보다 2개 줄어든 9개였고, 신설 법인은 820개로 70개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부도 금액이 47억 원에서 62억 원으로 늘었지만, 도소매와 숙박업은 186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건설업은 15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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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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