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 3.3㎡당 1,700만 원 붕괴

입력 2011.10.24 (14:17) 수정 2011.10.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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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아파트의 3.3 제곱미터당 매매 가격이 천7백만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국민은행의 면적당 시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 제곱미터당 천699만 원으로 천7백만 원선이 무너졌습니다.

강남구는 지난주 평균 매매가가 3천198만 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6만 원이 떨어지면서 3천2백만 원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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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매매가 3.3㎡당 1,700만 원 붕괴
    • 입력 2011-10-24 14:17:00
    • 수정2011-10-24 15:21:55
    경제
서울 지역 아파트의 3.3 제곱미터당 매매 가격이 천7백만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국민은행의 면적당 시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 제곱미터당 천699만 원으로 천7백만 원선이 무너졌습니다. 강남구는 지난주 평균 매매가가 3천198만 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6만 원이 떨어지면서 3천2백만 원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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