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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카자흐 대파 ‘조 선두’
입력 2011.10.24 (16:48) 수정 2011.10.24 (21:01) 연합뉴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을 대파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41-15로 크게 이겼다.



전날 일본을 31-18로 물리친 한국은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이 출전해 우승한 나라가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준우승국은 세계 최종 예선에 나간다.



한 수 아래의 카자흐스탄을 맞은 한국은 임덕준(두산)과 정한(인천도시개발공사), 고경수(충남체육회), 정수영(웰컴크레디트코로사)의 연속 득점으로 5-0까지 앞서 나갔다.



전반 6분이 지나서야 카자흐스탄이 첫 골을 넣자 한국은 박중규, 송인준, 이재우(이상 두산) 등이 돌아가며 득점에 가세해 11-1까지 달아나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인 한국은 박중규와 나승도(원광대)가 5골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25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오만과 3차전을 치른다. 오만은 전날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1-27로 물리친 팀이다.



앞서 열린 같은 B조 경기에서는 일본이 중국을 26-24로 꺾고 1승1패가 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 지역 예선



▲B조

한국(2승) 41(24-5 17-10)15 카자흐스탄(2패)

일본(1승1패) 26-24 중국(1패)

▲A조

카타르(1승) 38-32 우즈베키스탄(2패)

사우디아라비아(2승) 22-21 이란(1승1패)
  • 남자 핸드볼, 카자흐 대파 ‘조 선두’
    • 입력 2011-10-24 16:48:55
    • 수정2011-10-24 21:01:45
    연합뉴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을 대파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41-15로 크게 이겼다.



전날 일본을 31-18로 물리친 한국은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이 출전해 우승한 나라가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준우승국은 세계 최종 예선에 나간다.



한 수 아래의 카자흐스탄을 맞은 한국은 임덕준(두산)과 정한(인천도시개발공사), 고경수(충남체육회), 정수영(웰컴크레디트코로사)의 연속 득점으로 5-0까지 앞서 나갔다.



전반 6분이 지나서야 카자흐스탄이 첫 골을 넣자 한국은 박중규, 송인준, 이재우(이상 두산) 등이 돌아가며 득점에 가세해 11-1까지 달아나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인 한국은 박중규와 나승도(원광대)가 5골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25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오만과 3차전을 치른다. 오만은 전날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1-27로 물리친 팀이다.



앞서 열린 같은 B조 경기에서는 일본이 중국을 26-24로 꺾고 1승1패가 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 지역 예선



▲B조

한국(2승) 41(24-5 17-10)15 카자흐스탄(2패)

일본(1승1패) 26-24 중국(1패)

▲A조

카타르(1승) 38-32 우즈베키스탄(2패)

사우디아라비아(2승) 22-21 이란(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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