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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이멍구서 유목민 사망
입력 2011.10.24 (17:22) 국제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한 에너지 개발 업체의 환경파괴를 규탄해 오던 몽골족 유목민이 해당 업체 소속 직원의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미국 뉴욕 소재 남몽골인권정보센터는 성명을 내고 최근 네이멍구 자치구 남부 오르도스 인근에서 유목민 1명이 에너지 업체 연료수송 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정보센터는 피해자를 비롯한 유목민들이 가축과 목초지에 피해를 주는 에너지 업체 측과 갈등을 빚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네이멍구 지방정부는 숨진 유목민이 오토바이를 타고 연료수송 트럭을 추월하려다 트럭과 충돌해 크게 다쳤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 中 네이멍구서 유목민 사망
    • 입력 2011-10-24 17:22:13
    국제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한 에너지 개발 업체의 환경파괴를 규탄해 오던 몽골족 유목민이 해당 업체 소속 직원의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미국 뉴욕 소재 남몽골인권정보센터는 성명을 내고 최근 네이멍구 자치구 남부 오르도스 인근에서 유목민 1명이 에너지 업체 연료수송 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정보센터는 피해자를 비롯한 유목민들이 가축과 목초지에 피해를 주는 에너지 업체 측과 갈등을 빚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네이멍구 지방정부는 숨진 유목민이 오토바이를 타고 연료수송 트럭을 추월하려다 트럭과 충돌해 크게 다쳤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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