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메이저리그 산증인 민훈기 “올해 우승은 삼성”

  한국 스포츠신문 사상 첫 해외 특파원! 14년에 걸친 메이저리그 취재! 오늘 서경덕이 만난 <국가대표>는 야구 ’선수’가 아닌 야구 ’취재’의 국가대표, 민훈기 해설위원입니다. 



 언론사에서 독립해 혼자 취재하고 혼자 기사를 쓰는 ’1인 미디어’의 원조이자 ’전문 블로거’ 1세대이기도 한 민 위원은 특히 박찬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전 경기를 현지 취재하면서 거의 매일 그를 만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런 만큼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독점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가대표>에서 과연 얼마나 흥미진진한 이야기 보따리들을 풀어놓을까요?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클릭하시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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