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카다피 사망’에 힐러리 반응은?
입력 2011.10.25 (07:04)
수정 2011.10.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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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난 20일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동민주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터넷에선 ’카다피’ 사망 직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반응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카다피 사망 소식을 접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반응이 화제입니다. 그녀가 외친 단 한 마디!
‘와우!’ 라는 단어 하나에 감정이 담겨있는 듯 하죠? 그녀는 지난 20일 아프가니스칸 카불 방문 중 한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다 이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어 현장에 있던 기자에게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언을 인용해 ‘왔노라, 보았노라, 그는 죽었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충격과 놀라움이 뒤섞인 그녀의 표정! 매우 인상 깊네요.
뉴욕 현지 신문 속 ‘K-팝 스타?’
뉴욕 현지 신문 중 하나인 뉴욕 데일리 뉴스 지면과 인터넷 판에 <한국가수들의 공습>이란 제목의 케이팝 기획기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와 <샤이니>의 사진으로 장식된 이 기사는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계기로 보도 된 건데요.
이 공연이 열린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아시아 가수들에게 대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만 5000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자 현지 언론들 역시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뉴욕 데일리는 꼭 들어야할 k-pop 그룹으로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 <앵커멘트> 세계 보건기구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규모의 상해 및 질병 요인으로서 교통사고가 3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구사일생한 아기!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천운인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사일생한 아기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호주 시드니의 한 가게 CCTV 영상입니다. 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이 어린 딸과 17개월 된 아기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는데요. 이 평화를 깨뜨리는 불청객이 나타납니다.
어린 딸도 놀라 가게 안쪽으로 도망가게 만든 건 가게 유리창을 부수고 안으로 돌진한 자동차! 이 충격으로 유모차는 크게 뒤집혀 지는데요.
재빨리 유모차 속, 아기를 확인하는 엄마! 다행이 아기는 무사했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 충격적인 순간에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입니다.
“이쪽이 아니에요”
한 여성 앵커가 이 시각 사건 사고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방향 감각을 잃은 카메라! 문제가 생긴 것 같죠?
남자 앵커 쪽 카메라 멀쩡한 것 같은데요. 당황한 표정으로 왼편을 찍으라고 손짓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카메라!
민망한지 눈을 마주치지 못하네요.
방송 베테랑인 뉴스 메인 앵커도 긴 원샷은 부담스럽기만 한가 봅니다.
인터뷰 중 날벼락!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한 남성! 진지한 분위기 중 기자의 질문이 이어지는데요.
갑자기 이 남성의 뒤통수를 친 표지판! # 안경이 그대로 벗겨질 만큼 충격이 대단한데요.
저 기자가 막아주지 않았다면 아예 표지판에 깔렸을지도 모릅니다. 십년감수 하셨네요.
받은 만큼 되돌려주기?
고양이에게 결투를 신청한 셰퍼드! 고양이는 일방적인 공격 때문에 구석에 몰립니다.
유리창에 바짝 붙어 공격을 피해보려는 애처로운 몸짓에도 셰퍼드는 공격을 멈추지 않는데요.
잠시 물러난 틈을 타, 자세를 가다듬은 고양이! “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 알지?”
이제 고양이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받은 것보다 배로 갚아주려는데요.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어!” 삼연속 강펀치를 날리는 고양이!
셰퍼드도 정신이 바짝 들었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난 20일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동민주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터넷에선 ’카다피’ 사망 직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반응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카다피 사망 소식을 접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반응이 화제입니다. 그녀가 외친 단 한 마디!
‘와우!’ 라는 단어 하나에 감정이 담겨있는 듯 하죠? 그녀는 지난 20일 아프가니스칸 카불 방문 중 한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다 이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어 현장에 있던 기자에게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언을 인용해 ‘왔노라, 보았노라, 그는 죽었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충격과 놀라움이 뒤섞인 그녀의 표정! 매우 인상 깊네요.
뉴욕 현지 신문 속 ‘K-팝 스타?’
뉴욕 현지 신문 중 하나인 뉴욕 데일리 뉴스 지면과 인터넷 판에 <한국가수들의 공습>이란 제목의 케이팝 기획기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와 <샤이니>의 사진으로 장식된 이 기사는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계기로 보도 된 건데요.
이 공연이 열린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아시아 가수들에게 대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만 5000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자 현지 언론들 역시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뉴욕 데일리는 꼭 들어야할 k-pop 그룹으로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 <앵커멘트> 세계 보건기구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규모의 상해 및 질병 요인으로서 교통사고가 3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구사일생한 아기!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천운인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사일생한 아기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호주 시드니의 한 가게 CCTV 영상입니다. 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이 어린 딸과 17개월 된 아기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는데요. 이 평화를 깨뜨리는 불청객이 나타납니다.
어린 딸도 놀라 가게 안쪽으로 도망가게 만든 건 가게 유리창을 부수고 안으로 돌진한 자동차! 이 충격으로 유모차는 크게 뒤집혀 지는데요.
재빨리 유모차 속, 아기를 확인하는 엄마! 다행이 아기는 무사했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 충격적인 순간에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입니다.
“이쪽이 아니에요”
한 여성 앵커가 이 시각 사건 사고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방향 감각을 잃은 카메라! 문제가 생긴 것 같죠?
남자 앵커 쪽 카메라 멀쩡한 것 같은데요. 당황한 표정으로 왼편을 찍으라고 손짓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카메라!
민망한지 눈을 마주치지 못하네요.
방송 베테랑인 뉴스 메인 앵커도 긴 원샷은 부담스럽기만 한가 봅니다.
인터뷰 중 날벼락!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한 남성! 진지한 분위기 중 기자의 질문이 이어지는데요.
갑자기 이 남성의 뒤통수를 친 표지판! # 안경이 그대로 벗겨질 만큼 충격이 대단한데요.
저 기자가 막아주지 않았다면 아예 표지판에 깔렸을지도 모릅니다. 십년감수 하셨네요.
받은 만큼 되돌려주기?
고양이에게 결투를 신청한 셰퍼드! 고양이는 일방적인 공격 때문에 구석에 몰립니다.
유리창에 바짝 붙어 공격을 피해보려는 애처로운 몸짓에도 셰퍼드는 공격을 멈추지 않는데요.
잠시 물러난 틈을 타, 자세를 가다듬은 고양이! “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 알지?”
이제 고양이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받은 것보다 배로 갚아주려는데요.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어!” 삼연속 강펀치를 날리는 고양이!
셰퍼드도 정신이 바짝 들었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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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5 07:04:38
- 수정2011-10-26 12:46:05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난 20일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동민주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터넷에선 ’카다피’ 사망 직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반응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카다피 사망 소식을 접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반응이 화제입니다. 그녀가 외친 단 한 마디!
‘와우!’ 라는 단어 하나에 감정이 담겨있는 듯 하죠? 그녀는 지난 20일 아프가니스칸 카불 방문 중 한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다 이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어 현장에 있던 기자에게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언을 인용해 ‘왔노라, 보았노라, 그는 죽었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충격과 놀라움이 뒤섞인 그녀의 표정! 매우 인상 깊네요.
뉴욕 현지 신문 속 ‘K-팝 스타?’
뉴욕 현지 신문 중 하나인 뉴욕 데일리 뉴스 지면과 인터넷 판에 <한국가수들의 공습>이란 제목의 케이팝 기획기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와 <샤이니>의 사진으로 장식된 이 기사는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계기로 보도 된 건데요.
이 공연이 열린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아시아 가수들에게 대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만 5000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자 현지 언론들 역시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뉴욕 데일리는 꼭 들어야할 k-pop 그룹으로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 <앵커멘트> 세계 보건기구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규모의 상해 및 질병 요인으로서 교통사고가 3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구사일생한 아기!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천운인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사일생한 아기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호주 시드니의 한 가게 CCTV 영상입니다. 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이 어린 딸과 17개월 된 아기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는데요. 이 평화를 깨뜨리는 불청객이 나타납니다.
어린 딸도 놀라 가게 안쪽으로 도망가게 만든 건 가게 유리창을 부수고 안으로 돌진한 자동차! 이 충격으로 유모차는 크게 뒤집혀 지는데요.
재빨리 유모차 속, 아기를 확인하는 엄마! 다행이 아기는 무사했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 충격적인 순간에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입니다.
“이쪽이 아니에요”
한 여성 앵커가 이 시각 사건 사고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방향 감각을 잃은 카메라! 문제가 생긴 것 같죠?
남자 앵커 쪽 카메라 멀쩡한 것 같은데요. 당황한 표정으로 왼편을 찍으라고 손짓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카메라!
민망한지 눈을 마주치지 못하네요.
방송 베테랑인 뉴스 메인 앵커도 긴 원샷은 부담스럽기만 한가 봅니다.
인터뷰 중 날벼락!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한 남성! 진지한 분위기 중 기자의 질문이 이어지는데요.
갑자기 이 남성의 뒤통수를 친 표지판! # 안경이 그대로 벗겨질 만큼 충격이 대단한데요.
저 기자가 막아주지 않았다면 아예 표지판에 깔렸을지도 모릅니다. 십년감수 하셨네요.
받은 만큼 되돌려주기?
고양이에게 결투를 신청한 셰퍼드! 고양이는 일방적인 공격 때문에 구석에 몰립니다.
유리창에 바짝 붙어 공격을 피해보려는 애처로운 몸짓에도 셰퍼드는 공격을 멈추지 않는데요.
잠시 물러난 틈을 타, 자세를 가다듬은 고양이! “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 알지?”
이제 고양이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받은 것보다 배로 갚아주려는데요.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어!” 삼연속 강펀치를 날리는 고양이!
셰퍼드도 정신이 바짝 들었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난 20일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동민주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터넷에선 ’카다피’ 사망 직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반응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카다피 사망 소식을 접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반응이 화제입니다. 그녀가 외친 단 한 마디!
‘와우!’ 라는 단어 하나에 감정이 담겨있는 듯 하죠? 그녀는 지난 20일 아프가니스칸 카불 방문 중 한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다 이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어 현장에 있던 기자에게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언을 인용해 ‘왔노라, 보았노라, 그는 죽었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충격과 놀라움이 뒤섞인 그녀의 표정! 매우 인상 깊네요.
뉴욕 현지 신문 속 ‘K-팝 스타?’
뉴욕 현지 신문 중 하나인 뉴욕 데일리 뉴스 지면과 인터넷 판에 <한국가수들의 공습>이란 제목의 케이팝 기획기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와 <샤이니>의 사진으로 장식된 이 기사는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계기로 보도 된 건데요.
이 공연이 열린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아시아 가수들에게 대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만 5000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자 현지 언론들 역시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뉴욕 데일리는 꼭 들어야할 k-pop 그룹으로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 <앵커멘트> 세계 보건기구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규모의 상해 및 질병 요인으로서 교통사고가 3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구사일생한 아기!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천운인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사일생한 아기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호주 시드니의 한 가게 CCTV 영상입니다. 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이 어린 딸과 17개월 된 아기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는데요. 이 평화를 깨뜨리는 불청객이 나타납니다.
어린 딸도 놀라 가게 안쪽으로 도망가게 만든 건 가게 유리창을 부수고 안으로 돌진한 자동차! 이 충격으로 유모차는 크게 뒤집혀 지는데요.
재빨리 유모차 속, 아기를 확인하는 엄마! 다행이 아기는 무사했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 충격적인 순간에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입니다.
“이쪽이 아니에요”
한 여성 앵커가 이 시각 사건 사고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방향 감각을 잃은 카메라! 문제가 생긴 것 같죠?
남자 앵커 쪽 카메라 멀쩡한 것 같은데요. 당황한 표정으로 왼편을 찍으라고 손짓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카메라!
민망한지 눈을 마주치지 못하네요.
방송 베테랑인 뉴스 메인 앵커도 긴 원샷은 부담스럽기만 한가 봅니다.
인터뷰 중 날벼락!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한 남성! 진지한 분위기 중 기자의 질문이 이어지는데요.
갑자기 이 남성의 뒤통수를 친 표지판! # 안경이 그대로 벗겨질 만큼 충격이 대단한데요.
저 기자가 막아주지 않았다면 아예 표지판에 깔렸을지도 모릅니다. 십년감수 하셨네요.
받은 만큼 되돌려주기?
고양이에게 결투를 신청한 셰퍼드! 고양이는 일방적인 공격 때문에 구석에 몰립니다.
유리창에 바짝 붙어 공격을 피해보려는 애처로운 몸짓에도 셰퍼드는 공격을 멈추지 않는데요.
잠시 물러난 틈을 타, 자세를 가다듬은 고양이! “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 알지?”
이제 고양이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받은 것보다 배로 갚아주려는데요.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어!” 삼연속 강펀치를 날리는 고양이!
셰퍼드도 정신이 바짝 들었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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