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달한(?) 두 사람 ‘무슨 대화 중?’

입력 2011.10.25 (16:35) 수정 2011.10.25 (16:45)
‘우리는 애~매한 사이?’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게인리히와 대화하는 오범석.
그거슨~내 공이야!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팀을 나눠 볼을 빼앗는 게임을 하고 있다.
뛰어난 적응력?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팀을 나눠 볼을 빼앗는 게임을 하고 있다.
염기훈 ‘자~자~비키시고~’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볼 다투는 염기훈(오른쪽)과 홍순학.
공을 지키려는 자 vs 뺏으려는 자!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볼 다투는 하태균(오른쪽)과 이종성.
연습게임이지만 너무 리얼해~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볼 다투는 오장은과 박현범.
옷 잡고 늘어지기?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볼 다투는 오장은과 박현범.
뺏어봐!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오장은(오른쪽)과 박현범이 볼을 다투고 있다.
결전 앞뒀지만 즐겁게~!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장을 돌며 몸을 풀고 있다.
오범석 ‘오~착착 달라붙는 구만~!’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드리블하며 몸을 푸는 오범석.
싱글벙글~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장을 돌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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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게인리히와 대화하는 오범석.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게인리히와 대화하는 오범석.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게인리히와 대화하는 오범석.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게인리히와 대화하는 오범석.

AFC챔피언리그 4강 2차전 카타르 알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수원삼성 선수들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게인리히와 대화하는 오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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