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차남 사이프, 니제르 월경 임박”

입력 2011.10.26 (06: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자녀 가운데 유일하게 리비아에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진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이 곧 니제르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현지 부족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 인근에 있다며, 아직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다피 차남 사이프, 니제르 월경 임박”
    • 입력 2011-10-26 06:01:03
    국제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자녀 가운데 유일하게 리비아에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진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이 곧 니제르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현지 부족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 인근에 있다며, 아직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슈

중동 민주화 시위 물결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