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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자녀 가운데 유일하게 리비아에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진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이 곧 니제르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현지 부족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 인근에 있다며, 아직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 인근에 있다며, 아직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 “카다피 차남 사이프, 니제르 월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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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6:01:03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자녀 가운데 유일하게 리비아에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진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이 곧 니제르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현지 부족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 인근에 있다며, 아직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 인근에 있다며, 아직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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