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 참석을 위해 오늘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합니다.
패네타 장관은 2박3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김관진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데 이어 주한미군 장병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패네타 장관의 방한은 지난 7월 국방장관 취임 후 처음이며, 한미 양국은 안보협의회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한미 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주한미군 기지이전 사업 추진 상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상황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2박3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김관진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데 이어 주한미군 장병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패네타 장관의 방한은 지난 7월 국방장관 취임 후 처음이며, 한미 양국은 안보협의회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한미 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주한미군 기지이전 사업 추진 상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상황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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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네타, 한미안보협의회 참석차 오후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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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6:05:55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 참석을 위해 오늘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합니다.
패네타 장관은 2박3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김관진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데 이어 주한미군 장병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패네타 장관의 방한은 지난 7월 국방장관 취임 후 처음이며, 한미 양국은 안보협의회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한미 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주한미군 기지이전 사업 추진 상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상황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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