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궐 선거 투표 시작
입력 2011.10.26 (06:07)
수정 2011.10.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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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보궐 선거가 오늘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서울시장을 비롯해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그리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158명이 후보자로 나섰습니다.
투표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전국 2천8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자신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는 서울 지역의 837만 명 등 모두 천2만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장을 비롯해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그리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158명이 후보자로 나섰습니다.
투표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전국 2천8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자신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는 서울 지역의 837만 명 등 모두 천2만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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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 재보궐 선거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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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6:07:40
- 수정2011-10-26 15:20:13
10.26 재보궐 선거가 오늘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서울시장을 비롯해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그리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158명이 후보자로 나섰습니다.
투표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전국 2천8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자신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는 서울 지역의 837만 명 등 모두 천2만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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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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