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뉴타운에 3,000세대 들어서
입력 2011.10.26 (06:07)
수정 2011.10.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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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중화 뉴타운 지구에 오는 2016 년까지 소형주택 천 650 세대 등 모두 3 천여 세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가 내일 고시하는 '중화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안'을 보면 이 구역엔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이 천 650 세대 들어서며 시프트, 장기 전세주택 160 세대, 부분임대 주택 326 세대가 건립됩니다.
이에 따라 생계형 임대 소득자의 생활 안정과 세입자의 재정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화 2 재정비 촉진구역은 중랑구 동일로에 접해 있고 지하철 7 호선 중화역과 중앙선 중랑역에 가까운 역세권 지역입니다.
서울시가 내일 고시하는 '중화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안'을 보면 이 구역엔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이 천 650 세대 들어서며 시프트, 장기 전세주택 160 세대, 부분임대 주택 326 세대가 건립됩니다.
이에 따라 생계형 임대 소득자의 생활 안정과 세입자의 재정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화 2 재정비 촉진구역은 중랑구 동일로에 접해 있고 지하철 7 호선 중화역과 중앙선 중랑역에 가까운 역세권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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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 뉴타운에 3,000세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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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6:07:40
- 수정2011-10-26 16:16:03
서울시 중랑구 중화 뉴타운 지구에 오는 2016 년까지 소형주택 천 650 세대 등 모두 3 천여 세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가 내일 고시하는 '중화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안'을 보면 이 구역엔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이 천 650 세대 들어서며 시프트, 장기 전세주택 160 세대, 부분임대 주택 326 세대가 건립됩니다.
이에 따라 생계형 임대 소득자의 생활 안정과 세입자의 재정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화 2 재정비 촉진구역은 중랑구 동일로에 접해 있고 지하철 7 호선 중화역과 중앙선 중랑역에 가까운 역세권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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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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