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버스 정류장 주변에서 택시들의 불법 주정차나 승차 거부 행위를 막기 위해 강남역 등 버스 정류장 4 곳에서 택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 경찰청과 협의해 다음달 안에 버스 정류장과 횡단보도 주변에 주차 금지구역을 나타내는 황색 점선을 주.정차금지 표지인 황색 실선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에 강남역과 신촌역, 영등포역, 홍대입구역 일대 시내버스 정류장에 불법 주정차한 택시들 때문에 버스가 승객을 차도에 승.하차시키는 등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 경찰청과 협의해 다음달 안에 버스 정류장과 횡단보도 주변에 주차 금지구역을 나타내는 황색 점선을 주.정차금지 표지인 황색 실선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에 강남역과 신촌역, 영등포역, 홍대입구역 일대 시내버스 정류장에 불법 주정차한 택시들 때문에 버스가 승객을 차도에 승.하차시키는 등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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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류장 주변 택시 불법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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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6:07:40
서울시는 버스 정류장 주변에서 택시들의 불법 주정차나 승차 거부 행위를 막기 위해 강남역 등 버스 정류장 4 곳에서 택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 경찰청과 협의해 다음달 안에 버스 정류장과 횡단보도 주변에 주차 금지구역을 나타내는 황색 점선을 주.정차금지 표지인 황색 실선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에 강남역과 신촌역, 영등포역, 홍대입구역 일대 시내버스 정류장에 불법 주정차한 택시들 때문에 버스가 승객을 차도에 승.하차시키는 등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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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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