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KS 1차전 ‘기선제압이 관건’

입력 2011.10.26 (07: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프로야구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삼성과 SK가 두 시즌 연속해서 만났는데요.



이정화 기자, 한국시리즈의 흐름을 좌우할 1차전이 열렸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할 확률은 무려 80%가 넘습니다.



그만큼 1차전 승부가 중요한데요.



삼성은 매티스를, SK는 고효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한 편, 양 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선발자원들을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시즌 패배를 설욕하려는 삼성과 2년 연속 챔피언에 도전하는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 대구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SK, KS 1차전 ‘기선제압이 관건’
    • 입력 2011-10-26 07:49:59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프로야구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삼성과 SK가 두 시즌 연속해서 만났는데요.

이정화 기자, 한국시리즈의 흐름을 좌우할 1차전이 열렸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할 확률은 무려 80%가 넘습니다.

그만큼 1차전 승부가 중요한데요.

삼성은 매티스를, SK는 고효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한 편, 양 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선발자원들을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시즌 패배를 설욕하려는 삼성과 2년 연속 챔피언에 도전하는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 대구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