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계양역 정전…스크린도어 ‘먹통’
입력 2011.10.26 (07:54)
수정 2011.10.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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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14분부터 8분 동안 공항철도 인천 계양 역사가 정전됐습니다.
이 때문에, 계양 역사의 내부 전등이 모두 꺼지고 승강장의 스크린도어가 작동하지 않아 전동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닫느라 상하행선 전동차 3대가 3~5분 정도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전기실의 변압기 한 개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변압기 제조회사에 원인 규명을 요청했습니다.
이 때문에, 계양 역사의 내부 전등이 모두 꺼지고 승강장의 스크린도어가 작동하지 않아 전동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닫느라 상하행선 전동차 3대가 3~5분 정도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전기실의 변압기 한 개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변압기 제조회사에 원인 규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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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 계양역 정전…스크린도어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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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7:54:53
- 수정2011-10-26 16:16:02
오늘 아침 7시14분부터 8분 동안 공항철도 인천 계양 역사가 정전됐습니다.
이 때문에, 계양 역사의 내부 전등이 모두 꺼지고 승강장의 스크린도어가 작동하지 않아 전동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닫느라 상하행선 전동차 3대가 3~5분 정도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전기실의 변압기 한 개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변압기 제조회사에 원인 규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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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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