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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돌이켜보면 ‘아찔한 순간’
입력 2011.10.26 (08:56) 수정 2011.10.26 (09:4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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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누구에게나 잊혀 지지 않는 기억 하나쯤 가지고 있을 텐데요~

스타들의 기억은 좀 더 특별하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타들의 잊을 수 없는 아찔한 경험!

어떤 게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매력적인 몸매와 얼굴로 남성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장윤주 씨!

장윤주 씨가 들면 한낱 소품에 불과했던 목욕탕 가방도 멋진 패션이 되죠?

이런 장윤주 씨의 매력! 이제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죠?

<녹취> 장윤주(모델) : "해외 유명 뮤지션한테도 많이 대시를.."

이어 공개되는 해외에서의 아찔한 경험!

<녹취> 장윤주(모델) : "나이가 정말 많으시고 흑인이셨어요. 취재를 하는데 저에게 몰래 얘기를 하다가 제 목에 키스를..."

<녹취> 붐(가수 겸 MC) : "그냥 얘기하시다가?"

<녹취> 장윤주(모델) : "네 인사로.. 근데 너무 오랫동안 물고 계셔가지고..."

아... 그 뮤지션이 뱀파이어인가요? 어쨌든 그래서요?

<녹취> 장윤주(모델) : "거의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 목을 오랫동안 물고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집에 와서 보니까 자국이 남았더라고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물어봤어요? 왜 그랬는지?"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녹취> 장윤주(모델) : "너 같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녹취> 하하(가수) :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그렇죠! 이쯤 되면 그 뮤지션이 누군지 궁금하죠~

<녹취> 장윤주(모델) : "나이 너무 많아요."

<녹취> 하하(가수) : "히트곡만 이라도.."

<녹취> 장윤주(모델) : "너무 유명한 뮤지션이어서 더 이상은.."

에이~ 윤주 씨! 이러면 더 궁금하잖아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나이 많고 흑인이고 목 물고~"

네, 이후에는 누리꾼 수사대들에게 맡길게요~

스크린 속에 장동건이 있다면~! 브라운관에서는 이 분이 있죠?

아침드라마의 장동건으로 불리는 배우 김병세 씨!

김병세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겼나요?

바로 어릴 적부터라는데요~ 정말 잘 생겼어요~

이런 출중한 외모 때문에 어릴 적 아찔한 경험을 했대요!

<녹취> 김병세(연기자) : "어렸을 때 큰아버지께서 미국에 공부하고 오실 때 마중을 갔어요. 식구들이.. 저희 아버지가 그 당시에 군대에 계셨는데.. 제가 없어졌어요. 공항에서 갑자기.. 제가 2살 때였는데."

공항에서 갑자기 없어진 김병세 씨! 어떻게 된 일인가요?

<녹취> 김병세(연기자) : "근데 저희 아버지 부하가 뒤늦게 공항으로 들어오다가 웬 낯선 남자가 저를 안고 가는 모습을 보고 부대장님 아들인데 당신 누구냐고 그래서 그 남자가 놓고 도망을 갔대요."

아~ 알고 니 그 남자가 바로 유괴범이었군요! 정말 큰일 날 뻔 하셨네요~

<녹취> 이경실(개그우먼) : "너무 예쁘니까.."

<녹취> 김병세(연기자) : "그래서 그렇게 손을 탔던 적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녹취> 이경규(개그맨) : "그러면 그대로 갔으면 지금의 가족과는 만나지 못하고~"

<녹취>김병세(연기자) : "그렇죠, 더 잘 돼있었겠죠."

김병세 씨~ 농담도 아찔합니다~

세 번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진 주인공은 누굴까요?

중저음의 목소리에 늘 진지하고 고독..... 할 것만 같은 배우 임원희 씨!

근데 일상은 그렇지 않다는데요.

임원희 씨의 잊을 수 없는 기억~ 들어볼까요?

<녹취> 임원희(연기자) : "제가 의정부 살았을 때 우범지대가 있었어요. 아파트에서도 방송을 할 정도였어요. 밤에는 가급적이면 거길 지나가지 말아라.."

제대 후 위험한 거리를 걷게 된 임원희 씨.

<녹취> 임원희(연기자) : "제대하면 사람이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잖아요. 밤 열두시 넘어서 술을 먹고 취한 상태에서 집에 가는데 거길 지나가야 되는데 술을 먹은 김에 과감하게 내가 거길 왜 못 지나가나, 아~ 나 오늘 지나갈 거야.."

취기에 갑자기 생겨난 용기! 그러나~!!

<녹취> 임원희(연기자) : "지나가는데 다리 밑에 정말 학생 3명이 있는 거예요."

긴장되는 순간! 학생들이 임원희 씨에게 말을 걸었다는데요.

<녹취> 임원희(연기자) : "뭐라고 하는데 술이 많이 취했어요. 이런 것 같았어요~ 아저씨 가방 좀 봅시다! 그 순간에 말 한 사람에게 달려가서.."

네~ 달려가서요?

<녹취> 임원희(연기자) : "무방비 상태의 사람을 딱 잡고.. 팍!"

그 길로 집까지 줄행랑 쳤다는 원희 씨!

그러나 아찔한 기억은 여기가 끝이 아니 라죠?

<녹취> 임원희(연기자) :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기억이 떠오르는데 가방을 딱 보니까 가방에 바지가 나와 있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었지? 보니까 저만의 착각이었던 게 뭐냐면, 그냥 착한 학생들이 저한테 '아저씨 뒤에 가방에 바짓가랑이 나왔어요' 라는 말을 잘못 들은 거예요."

어머나~ 세상에... 그럼 가만히 있는 학생에게...

<녹취> 임원희(연기자) : "야~ 팍!"

이렇게 니킥을 날리신 거예요?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시죠?

스타들이 공개한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만나봤는데요.

스타답게 흔히 있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네요~
  • [연예수첩] 돌이켜보면 ‘아찔한 순간’
    • 입력 2011-10-26 08:56:06
    • 수정2011-10-26 09:44:06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누구에게나 잊혀 지지 않는 기억 하나쯤 가지고 있을 텐데요~

스타들의 기억은 좀 더 특별하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타들의 잊을 수 없는 아찔한 경험!

어떤 게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매력적인 몸매와 얼굴로 남성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장윤주 씨!

장윤주 씨가 들면 한낱 소품에 불과했던 목욕탕 가방도 멋진 패션이 되죠?

이런 장윤주 씨의 매력! 이제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죠?

<녹취> 장윤주(모델) : "해외 유명 뮤지션한테도 많이 대시를.."

이어 공개되는 해외에서의 아찔한 경험!

<녹취> 장윤주(모델) : "나이가 정말 많으시고 흑인이셨어요. 취재를 하는데 저에게 몰래 얘기를 하다가 제 목에 키스를..."

<녹취> 붐(가수 겸 MC) : "그냥 얘기하시다가?"

<녹취> 장윤주(모델) : "네 인사로.. 근데 너무 오랫동안 물고 계셔가지고..."

아... 그 뮤지션이 뱀파이어인가요? 어쨌든 그래서요?

<녹취> 장윤주(모델) : "거의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 목을 오랫동안 물고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집에 와서 보니까 자국이 남았더라고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물어봤어요? 왜 그랬는지?"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녹취> 장윤주(모델) : "너 같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녹취> 하하(가수) :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그렇죠! 이쯤 되면 그 뮤지션이 누군지 궁금하죠~

<녹취> 장윤주(모델) : "나이 너무 많아요."

<녹취> 하하(가수) : "히트곡만 이라도.."

<녹취> 장윤주(모델) : "너무 유명한 뮤지션이어서 더 이상은.."

에이~ 윤주 씨! 이러면 더 궁금하잖아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나이 많고 흑인이고 목 물고~"

네, 이후에는 누리꾼 수사대들에게 맡길게요~

스크린 속에 장동건이 있다면~! 브라운관에서는 이 분이 있죠?

아침드라마의 장동건으로 불리는 배우 김병세 씨!

김병세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겼나요?

바로 어릴 적부터라는데요~ 정말 잘 생겼어요~

이런 출중한 외모 때문에 어릴 적 아찔한 경험을 했대요!

<녹취> 김병세(연기자) : "어렸을 때 큰아버지께서 미국에 공부하고 오실 때 마중을 갔어요. 식구들이.. 저희 아버지가 그 당시에 군대에 계셨는데.. 제가 없어졌어요. 공항에서 갑자기.. 제가 2살 때였는데."

공항에서 갑자기 없어진 김병세 씨! 어떻게 된 일인가요?

<녹취> 김병세(연기자) : "근데 저희 아버지 부하가 뒤늦게 공항으로 들어오다가 웬 낯선 남자가 저를 안고 가는 모습을 보고 부대장님 아들인데 당신 누구냐고 그래서 그 남자가 놓고 도망을 갔대요."

아~ 알고 니 그 남자가 바로 유괴범이었군요! 정말 큰일 날 뻔 하셨네요~

<녹취> 이경실(개그우먼) : "너무 예쁘니까.."

<녹취> 김병세(연기자) : "그래서 그렇게 손을 탔던 적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녹취> 이경규(개그맨) : "그러면 그대로 갔으면 지금의 가족과는 만나지 못하고~"

<녹취>김병세(연기자) : "그렇죠, 더 잘 돼있었겠죠."

김병세 씨~ 농담도 아찔합니다~

세 번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진 주인공은 누굴까요?

중저음의 목소리에 늘 진지하고 고독..... 할 것만 같은 배우 임원희 씨!

근데 일상은 그렇지 않다는데요.

임원희 씨의 잊을 수 없는 기억~ 들어볼까요?

<녹취> 임원희(연기자) : "제가 의정부 살았을 때 우범지대가 있었어요. 아파트에서도 방송을 할 정도였어요. 밤에는 가급적이면 거길 지나가지 말아라.."

제대 후 위험한 거리를 걷게 된 임원희 씨.

<녹취> 임원희(연기자) : "제대하면 사람이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잖아요. 밤 열두시 넘어서 술을 먹고 취한 상태에서 집에 가는데 거길 지나가야 되는데 술을 먹은 김에 과감하게 내가 거길 왜 못 지나가나, 아~ 나 오늘 지나갈 거야.."

취기에 갑자기 생겨난 용기! 그러나~!!

<녹취> 임원희(연기자) : "지나가는데 다리 밑에 정말 학생 3명이 있는 거예요."

긴장되는 순간! 학생들이 임원희 씨에게 말을 걸었다는데요.

<녹취> 임원희(연기자) : "뭐라고 하는데 술이 많이 취했어요. 이런 것 같았어요~ 아저씨 가방 좀 봅시다! 그 순간에 말 한 사람에게 달려가서.."

네~ 달려가서요?

<녹취> 임원희(연기자) : "무방비 상태의 사람을 딱 잡고.. 팍!"

그 길로 집까지 줄행랑 쳤다는 원희 씨!

그러나 아찔한 기억은 여기가 끝이 아니 라죠?

<녹취> 임원희(연기자) :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기억이 떠오르는데 가방을 딱 보니까 가방에 바지가 나와 있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었지? 보니까 저만의 착각이었던 게 뭐냐면, 그냥 착한 학생들이 저한테 '아저씨 뒤에 가방에 바짓가랑이 나왔어요' 라는 말을 잘못 들은 거예요."

어머나~ 세상에... 그럼 가만히 있는 학생에게...

<녹취> 임원희(연기자) : "야~ 팍!"

이렇게 니킥을 날리신 거예요?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시죠?

스타들이 공개한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만나봤는데요.

스타답게 흔히 있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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