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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아이돌? 나는 ‘연기돌’이다!
입력 2011.10.26 (08:56) 수정 2011.10.26 (09:4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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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드라마에 이것 꼭 있습니다.

무엇이냐고요? 바로 아이돌인데요~

무대를 뛰어넘어. 예능, 드라마, 영화까지 점령한 아이돌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춤이면 춤, 그리고 노래면 노래까지! 화려한 퍼포먼스로 우리를 사로잡았던 아이돌들!

그들이 이제 드라마는 물론 스크린까지 점령하고 나섰는데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연기자로 도전한 아이돌이 약 15명 이상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이런 아이돌 열풍이 부는 이유는 뭘까요?

<인터뷰> 한준호(연예부 기자): "아이돌 시대잖아요. 그만큼 아이돌의 인기가 높다 보니까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곳곳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시청률 영화 흥행 성적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돌은 계속 나올 거라는 예상 하에 이런 열풍이 계속 되는 것 같아요."

이제 연기돌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런 연기돌 중에 알고 보면 데뷔가 연기자인 아이돌 있다는 거~ 누굴까요?

<녹취> 최시원(연기자): "나와라 짠!"

네~ 바로 나왔네요~ 드라마 포세이돈에서 해양 경찰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시원 씨예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 많지만 사실 드라마를 통해 아역으로 먼저 데뷔했었다는 거~

슈퍼주니어 활동은 물론! 연기활동도 꾸준히 하는 시원 씨.

바쁘실 텐데 연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뭔가요?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슈퍼주니어 데뷔하기 전에 먼저 아역으로 데뷔를 해서, 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렇게 더 중요하고, 중요시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런지 더 무대와는 다른 애착이 드는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선 슈퍼스타지만 촬영장에서는 막내라는 시원 씨.

그래서일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네요.

그렇다면 시원 씨! 이토록 연기가 좋은 이유 뭔가요?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연기를 했을 때 가장 큰 매력은 최시원이라는 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않을까 싶어요."

최시원씨 말고도 연기를 먼저 시작한 연기돌에는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홍기 씨와 단역부터 꾸준히 활동한 티아라의 은정 씨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연기돌에는 누가 있을까요? 혹시 지금 나오는 유이 씬가요?

<녹취> 유이(연기자):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유이 씨입니다.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형제들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 받고 있는데요,

유이 씨 연기력 얼마나 대단하냐면요~

<녹취> 유이(연기자): "명수 오빠 보고 싶었고요~ 오빠 진짜 인기 많으시잖아요. 너무 잘생긴 것 같고.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 아시죠?"

<녹취> 박명수(개그맨): "어, 알아. 근데 네가 무슨 탑이야?"

아... 갑자기 표정이 무섭게 돌변하죠?

<녹취> 유이: "그래, 나 탑 아니야. 근데 너도 재미없는 개그맨이잖아."

아~ 박명수 씨를 할 말 없게 만들 정도의 연기력!

<녹취> 박명수(개그맨): "나 재미없는 개그맨이야."

<녹취> 유재석(개그맨): "어우~"

<녹취> 박미선(개그맨): "연기 잘한다."

<녹취> 유재석(개그맨): "잘 하시네~"

연기 도전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많았지만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다는 유이 씨.

<인터뷰> 유이(연기자):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는데 선생님들과 같이하면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에너지를... 재밌게 촬영 했습니다."

그 노력은 연기력 논란을 종식시킬 정도였어요~

<인터뷰> 한준호(기자): "아이돌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요. 연습생 시절부터 그거 하나로 일단 인정을 받는 친구들입니다. 물론 끼나 능력도 있지만, 드라마 촬영이 들어갔을 때 연기 논란이 없겠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본인도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고, 그것이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을 했어요."

노력형 연기돌! 이 사람 빼 놓으면 서운하죠~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 씨!

드라마 속에서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마음을 많이도 훔쳤었죠.

<녹취> 박유천(연기자): "끝 같은 건 없어. 내가 매일매일 다시 시작할 테니까."

첫 연기 도전이 어렵진 않았나요?

<인터뷰> 박유천(연기자): "그 부담감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배우자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어떤 말씀을 다른 분들이 해주셔도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위주라 좀 즐거움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그렇게 다짐처럼 최선을 다했던 박유천 씨!

<녹취> 박유천(연기자): "아니 이 화면에 제가 보여서 민망해서...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그 노력이 빛을 발했던 걸까~ 쟁쟁한 연기자들 제치고 KBS 연기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했어요.

<녹취> 박유천(연기자): "예... 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드라마 해주신 KBS 너무 감사하고.."

연기로 상 받은 사람 여기 또 한 분 있어요! 드라마를 넘어 스크린까지 점령한 빅뱅의 탑 씨!

영화 포화 속으로 에서 학도병으로 열연하며 청룡영화제 신인 남우상 까지 수상했어요!

<녹취> 탑: "12시에 여기서 다시 만납시다."

<녹취> "포화 속으로의 최승현님! 축하드립니다."

와~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대단하네요.

<녹취> 탑(연기자): "연기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던 저에게 또 다른 발판을 만들어 주셨던 양현석 사장님. 그리고 항상 저를 믿고 지켜봐주던 빅뱅 동생들. 그리고 VIP 친구들에게 이 상의 기쁨을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방극장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 연기돌들! 그들의 연기활동, 앞으로 더 기대해 봐도 좋겠죠?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인터뷰> 유이(연기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고요, 저 자은이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저 최시원도 슈퍼주니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예수첩] 아이돌? 나는 ‘연기돌’이다!
    • 입력 2011-10-26 08:56:07
    • 수정2011-10-26 09:49:51
    아침뉴스타임
뜨는 드라마에 이것 꼭 있습니다.

무엇이냐고요? 바로 아이돌인데요~

무대를 뛰어넘어. 예능, 드라마, 영화까지 점령한 아이돌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춤이면 춤, 그리고 노래면 노래까지! 화려한 퍼포먼스로 우리를 사로잡았던 아이돌들!

그들이 이제 드라마는 물론 스크린까지 점령하고 나섰는데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연기자로 도전한 아이돌이 약 15명 이상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이런 아이돌 열풍이 부는 이유는 뭘까요?

<인터뷰> 한준호(연예부 기자): "아이돌 시대잖아요. 그만큼 아이돌의 인기가 높다 보니까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곳곳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시청률 영화 흥행 성적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돌은 계속 나올 거라는 예상 하에 이런 열풍이 계속 되는 것 같아요."

이제 연기돌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런 연기돌 중에 알고 보면 데뷔가 연기자인 아이돌 있다는 거~ 누굴까요?

<녹취> 최시원(연기자): "나와라 짠!"

네~ 바로 나왔네요~ 드라마 포세이돈에서 해양 경찰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시원 씨예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 많지만 사실 드라마를 통해 아역으로 먼저 데뷔했었다는 거~

슈퍼주니어 활동은 물론! 연기활동도 꾸준히 하는 시원 씨.

바쁘실 텐데 연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뭔가요?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슈퍼주니어 데뷔하기 전에 먼저 아역으로 데뷔를 해서, 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렇게 더 중요하고, 중요시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런지 더 무대와는 다른 애착이 드는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선 슈퍼스타지만 촬영장에서는 막내라는 시원 씨.

그래서일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네요.

그렇다면 시원 씨! 이토록 연기가 좋은 이유 뭔가요?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연기를 했을 때 가장 큰 매력은 최시원이라는 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않을까 싶어요."

최시원씨 말고도 연기를 먼저 시작한 연기돌에는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홍기 씨와 단역부터 꾸준히 활동한 티아라의 은정 씨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연기돌에는 누가 있을까요? 혹시 지금 나오는 유이 씬가요?

<녹취> 유이(연기자):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유이 씨입니다.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형제들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 받고 있는데요,

유이 씨 연기력 얼마나 대단하냐면요~

<녹취> 유이(연기자): "명수 오빠 보고 싶었고요~ 오빠 진짜 인기 많으시잖아요. 너무 잘생긴 것 같고.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 아시죠?"

<녹취> 박명수(개그맨): "어, 알아. 근데 네가 무슨 탑이야?"

아... 갑자기 표정이 무섭게 돌변하죠?

<녹취> 유이: "그래, 나 탑 아니야. 근데 너도 재미없는 개그맨이잖아."

아~ 박명수 씨를 할 말 없게 만들 정도의 연기력!

<녹취> 박명수(개그맨): "나 재미없는 개그맨이야."

<녹취> 유재석(개그맨): "어우~"

<녹취> 박미선(개그맨): "연기 잘한다."

<녹취> 유재석(개그맨): "잘 하시네~"

연기 도전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많았지만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다는 유이 씨.

<인터뷰> 유이(연기자):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는데 선생님들과 같이하면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에너지를... 재밌게 촬영 했습니다."

그 노력은 연기력 논란을 종식시킬 정도였어요~

<인터뷰> 한준호(기자): "아이돌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요. 연습생 시절부터 그거 하나로 일단 인정을 받는 친구들입니다. 물론 끼나 능력도 있지만, 드라마 촬영이 들어갔을 때 연기 논란이 없겠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본인도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고, 그것이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을 했어요."

노력형 연기돌! 이 사람 빼 놓으면 서운하죠~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 씨!

드라마 속에서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마음을 많이도 훔쳤었죠.

<녹취> 박유천(연기자): "끝 같은 건 없어. 내가 매일매일 다시 시작할 테니까."

첫 연기 도전이 어렵진 않았나요?

<인터뷰> 박유천(연기자): "그 부담감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배우자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어떤 말씀을 다른 분들이 해주셔도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위주라 좀 즐거움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그렇게 다짐처럼 최선을 다했던 박유천 씨!

<녹취> 박유천(연기자): "아니 이 화면에 제가 보여서 민망해서...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그 노력이 빛을 발했던 걸까~ 쟁쟁한 연기자들 제치고 KBS 연기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했어요.

<녹취> 박유천(연기자): "예... 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드라마 해주신 KBS 너무 감사하고.."

연기로 상 받은 사람 여기 또 한 분 있어요! 드라마를 넘어 스크린까지 점령한 빅뱅의 탑 씨!

영화 포화 속으로 에서 학도병으로 열연하며 청룡영화제 신인 남우상 까지 수상했어요!

<녹취> 탑: "12시에 여기서 다시 만납시다."

<녹취> "포화 속으로의 최승현님! 축하드립니다."

와~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대단하네요.

<녹취> 탑(연기자): "연기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던 저에게 또 다른 발판을 만들어 주셨던 양현석 사장님. 그리고 항상 저를 믿고 지켜봐주던 빅뱅 동생들. 그리고 VIP 친구들에게 이 상의 기쁨을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방극장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 연기돌들! 그들의 연기활동, 앞으로 더 기대해 봐도 좋겠죠?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인터뷰> 유이(연기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고요, 저 자은이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인터뷰> 최시원(연기자): "저 최시원도 슈퍼주니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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