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티베트 승려 또 분신…올해 10명째”
입력 2011.10.26 (08:59)
수정 2011.10.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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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의 귀환과 티베트의 자유를 요구하며 중국에서 티베트 승려가 또 분신했습니다.
인도에 있는 티베트 인권 민주주의센터는 38대의 티베트 승려 다와 체링이 어제 오전 쓰촨성 간즈 자치주에서 자신의 몸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티베트 승려가 분신한 것은 이번이 10번째입니다.
인도에 있는 티베트 인권 민주주의센터는 38대의 티베트 승려 다와 체링이 어제 오전 쓰촨성 간즈 자치주에서 자신의 몸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티베트 승려가 분신한 것은 이번이 10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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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서 티베트 승려 또 분신…올해 10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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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8:59:20
- 수정2011-10-26 16:33:59
달라이라마의 귀환과 티베트의 자유를 요구하며 중국에서 티베트 승려가 또 분신했습니다.
인도에 있는 티베트 인권 민주주의센터는 38대의 티베트 승려 다와 체링이 어제 오전 쓰촨성 간즈 자치주에서 자신의 몸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티베트 승려가 분신한 것은 이번이 10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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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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