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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한미 FTA 조기 비준 촉구”
입력 2011.10.26 (09:18) 수정 2011.10.26 (15:43) 경제
한국무역협회 산하 통상진흥위원회와 미래분과위원회는 오늘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문희정 무협 통상진흥위 위원장은 미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유리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미 FTA가 이른 시간 내에 비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EU 재정위기와 환율변동에 따른 무역업계 차원의 대응책도 모색했습니다.
문희정 무협 통상진흥위 위원장은 미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유리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미 FTA가 이른 시간 내에 비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EU 재정위기와 환율변동에 따른 무역업계 차원의 대응책도 모색했습니다.
- 무역업계 “한미 FTA 조기 비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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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09:18:16
- 수정2011-10-26 15:43:37
한국무역협회 산하 통상진흥위원회와 미래분과위원회는 오늘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문희정 무협 통상진흥위 위원장은 미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유리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미 FTA가 이른 시간 내에 비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EU 재정위기와 환율변동에 따른 무역업계 차원의 대응책도 모색했습니다.
문희정 무협 통상진흥위 위원장은 미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유리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미 FTA가 이른 시간 내에 비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EU 재정위기와 환율변동에 따른 무역업계 차원의 대응책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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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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