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현재 투표율, 전국 10.1%·서울은 10.9%
입력 2011.10.26 (10:01)
수정 2011.10.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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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엔 전국 투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투표율을 집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하송연 기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2천 8백 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이 시각 현재 별 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실시되고 대상 유권자는 천 2만 여명입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3시간이 지난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1%로 지난 4월 27일 재보선 때 같은 시각 투표율인 8.3%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9시 현재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10.9%로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부산 동구가 8.1% 충남 서산이 7.9% 강원 인제가 12.5%고 전북 순창이 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로 서울시장과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광역·기초의원 서른명을 선출하게됩니다.
오늘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전국 쉰다섯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이뤄집니다.
중앙선관위는 초접전 지역을 제외하고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6시부터 2시간 넘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돼 투표소를 확인하려는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이번엔 전국 투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투표율을 집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하송연 기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2천 8백 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이 시각 현재 별 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실시되고 대상 유권자는 천 2만 여명입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3시간이 지난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1%로 지난 4월 27일 재보선 때 같은 시각 투표율인 8.3%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9시 현재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10.9%로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부산 동구가 8.1% 충남 서산이 7.9% 강원 인제가 12.5%고 전북 순창이 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로 서울시장과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광역·기초의원 서른명을 선출하게됩니다.
오늘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전국 쉰다섯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이뤄집니다.
중앙선관위는 초접전 지역을 제외하고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6시부터 2시간 넘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돼 투표소를 확인하려는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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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10:01:47
- 수정2011-10-26 15:39:53
<앵커 멘트>
이번엔 전국 투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투표율을 집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하송연 기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2천 8백 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이 시각 현재 별 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실시되고 대상 유권자는 천 2만 여명입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3시간이 지난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1%로 지난 4월 27일 재보선 때 같은 시각 투표율인 8.3%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9시 현재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10.9%로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부산 동구가 8.1% 충남 서산이 7.9% 강원 인제가 12.5%고 전북 순창이 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로 서울시장과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광역·기초의원 서른명을 선출하게됩니다.
오늘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전국 쉰다섯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이뤄집니다.
중앙선관위는 초접전 지역을 제외하고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6시부터 2시간 넘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돼 투표소를 확인하려는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이번엔 전국 투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투표율을 집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하송연 기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2천 8백 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이 시각 현재 별 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실시되고 대상 유권자는 천 2만 여명입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3시간이 지난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1%로 지난 4월 27일 재보선 때 같은 시각 투표율인 8.3%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9시 현재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10.9%로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부산 동구가 8.1% 충남 서산이 7.9% 강원 인제가 12.5%고 전북 순창이 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로 서울시장과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광역·기초의원 서른명을 선출하게됩니다.
오늘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전국 쉰다섯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이뤄집니다.
중앙선관위는 초접전 지역을 제외하고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6시부터 2시간 넘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돼 투표소를 확인하려는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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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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