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투표는 민주시민의 도리”
입력 2011.10.26 (10:50)
수정 2011.10.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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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김 총리는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투표하는 것은 민주 시민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투표율에 따라 어느 후보가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지는 것은 구태라고 생각한다"며 "민주 시민은 투표하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투표하는 것은 민주 시민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투표율에 따라 어느 후보가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지는 것은 구태라고 생각한다"며 "민주 시민은 투표하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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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투표는 민주시민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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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10:50:51
- 수정2011-10-26 15:20:10
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김 총리는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투표하는 것은 민주 시민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투표율에 따라 어느 후보가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지는 것은 구태라고 생각한다"며 "민주 시민은 투표하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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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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