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진 앱’, 출시 석달여 만에 28만 건 다운로드
입력 2011.10.26 (11:03)
수정 2011.10.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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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출시된 아이폰용 북한 사진 응용프로그램이 출시 100여 일 만에 다운로드 28만 건을 넘어섰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포토피디아 북한'이라는 이름의 이 앱은 프랑스의 한 전문 사진작가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여섯 차례 북한을 방문해 찍은 사진 천300여 장을 담고 있습니다.
이 앱의 개발회사는 "다운로드 수가 3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중국이 약 30%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했고, 미국과 한국, 프랑스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포토피디아 북한'이라는 이름의 이 앱은 프랑스의 한 전문 사진작가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여섯 차례 북한을 방문해 찍은 사진 천300여 장을 담고 있습니다.
이 앱의 개발회사는 "다운로드 수가 3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중국이 약 30%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했고, 미국과 한국, 프랑스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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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사진 앱’, 출시 석달여 만에 28만 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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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11:03:47
- 수정2011-10-26 15:20:09
지난 7월 출시된 아이폰용 북한 사진 응용프로그램이 출시 100여 일 만에 다운로드 28만 건을 넘어섰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포토피디아 북한'이라는 이름의 이 앱은 프랑스의 한 전문 사진작가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여섯 차례 북한을 방문해 찍은 사진 천300여 장을 담고 있습니다.
이 앱의 개발회사는 "다운로드 수가 3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중국이 약 30%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했고, 미국과 한국, 프랑스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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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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