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한국시리즈 소외계층 초청
입력 2011.10.26 (11:29)
수정 2011.10.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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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SK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한다.
문화부는 정신지체 장애인의 공동생활가정인 '나자로의 집' 장애인 및 보호자 20명과 소년소녀가장 26명 등을 야구장에 초청해 박선규 제2차관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정신지체 장애인의 공동생활가정인 '나자로의 집' 장애인 및 보호자 20명과 소년소녀가장 26명 등을 야구장에 초청해 박선규 제2차관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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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부, 한국시리즈 소외계층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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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11:29:39
- 수정2011-10-26 16:31:20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SK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한다.
문화부는 정신지체 장애인의 공동생활가정인 '나자로의 집' 장애인 및 보호자 20명과 소년소녀가장 26명 등을 야구장에 초청해 박선규 제2차관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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