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성내동의 투표소 앞 도로에서 투표를 마치고 귀가하던 77살 유모 씨가 쓰러져,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심장병이 있던 유 씨가 추운 날씨에 심장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평소 심장병이 있던 유 씨가 추운 날씨에 심장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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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하고 귀가하던 70대 쓰러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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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13:44:46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성내동의 투표소 앞 도로에서 투표를 마치고 귀가하던 77살 유모 씨가 쓰러져,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심장병이 있던 유 씨가 추운 날씨에 심장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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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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