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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담보 대출’ 신협 직원 2명 구속
입력 2011.10.26 (13:45) 수정 2011.10.26 (17:39) 사회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있지도 않은 건설 기계를 담보로 수십억 원을 대출해주고 사례금을 챙긴 혐의로 광주광역시 모 신협 여신과장 41살 송모씨와 직원 32살 박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2년 동안 있지도 않은 기계를 담보로 건설 기계 제작사에 55억여 원을 대출해주고 사례비로 1억 9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박씨는 76억 원을 대출해주고 5천 2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건설 기계 제작사가 제2금융권에서 4백32억 원을 이같은 수법으로 불법 대출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유령 담보 대출’ 신협 직원 2명 구속
    • 입력 2011-10-26 13:45:20
    • 수정2011-10-26 17:39:03
    사회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있지도 않은 건설 기계를 담보로 수십억 원을 대출해주고 사례금을 챙긴 혐의로 광주광역시 모 신협 여신과장 41살 송모씨와 직원 32살 박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2년 동안 있지도 않은 기계를 담보로 건설 기계 제작사에 55억여 원을 대출해주고 사례비로 1억 9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박씨는 76억 원을 대출해주고 5천 2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건설 기계 제작사가 제2금융권에서 4백32억 원을 이같은 수법으로 불법 대출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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