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빈집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1.10.26 (15:24)
수정 2011.10.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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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사당동 남성초등학교 부근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철거 작업 도중 용접기 불꽃이 쓰레기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물 철거 작업 도중 용접기 불꽃이 쓰레기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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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동 빈집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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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15:24:43
- 수정2011-10-26 17:41:36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사당동 남성초등학교 부근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철거 작업 도중 용접기 불꽃이 쓰레기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물 철거 작업 도중 용접기 불꽃이 쓰레기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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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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