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와 관련해 한국 금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장은 오늘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강연에서 금융분야에서도 FTA라는 새로운 고속도로가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 원장은 서울과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한 뒤 우수 금융인재 영입과 글로벌 금융회사 유치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권 원장은 오늘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강연에서 금융분야에서도 FTA라는 새로운 고속도로가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 원장은 서울과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한 뒤 우수 금융인재 영입과 글로벌 금융회사 유치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권혁세 “한미 FTA, 한국 금융산업 도약 계기돼야”
-
- 입력 2011-10-26 16:52:56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와 관련해 한국 금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장은 오늘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강연에서 금융분야에서도 FTA라는 새로운 고속도로가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 원장은 서울과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한 뒤 우수 금융인재 영입과 글로벌 금융회사 유치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
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김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