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인천 영종도 서쪽 바다에서 어부 40살 장모씨 등 3명이 어망을 끌어올리다 끊어진 밧줄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장씨 등은 해경 경비정으로 강화도 해변으로 이송된 뒤 응급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장씨 등은 해경 경비정으로 강화도 해변으로 이송된 뒤 응급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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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어민 3명 헬기로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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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6 17:42:22
오늘 오후 1시쯤 인천 영종도 서쪽 바다에서 어부 40살 장모씨 등 3명이 어망을 끌어올리다 끊어진 밧줄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장씨 등은 해경 경비정으로 강화도 해변으로 이송된 뒤 응급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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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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