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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학생 본관 점거 농성
입력 2011.10.26 (20:58) 사회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복수 전공 제도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본관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의 학생 천5백여명은 오늘 오후 3시 비상학생총회를 열고 본관 점거와 무기한 수업 거부안을 가결했습니다.

또 학생 200여명이 1시간 가량 본관 2층 복도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용인캠퍼스 학생들이 서울캠퍼스에서 복수전공을 하면 증명서의 전공이 바뀌게 돼 학벌세탁을 위한 제도로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본교와 분교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과 대화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국외대 학생 본관 점거 농성
    • 입력 2011-10-26 20:58:19
    사회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복수 전공 제도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본관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의 학생 천5백여명은 오늘 오후 3시 비상학생총회를 열고 본관 점거와 무기한 수업 거부안을 가결했습니다.

또 학생 200여명이 1시간 가량 본관 2층 복도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용인캠퍼스 학생들이 서울캠퍼스에서 복수전공을 하면 증명서의 전공이 바뀌게 돼 학벌세탁을 위한 제도로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본교와 분교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과 대화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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