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처음으로 리비아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했음을 시인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타르의 아티야 소장은 리비아 반군의 훈련과 연락 임무를 위해 수백 명의 카타르 지상군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는 지금까지 장비 대여 등 공습 지원만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카타르의 아티야 소장은 리비아 반군의 훈련과 연락 임무를 위해 수백 명의 카타르 지상군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는 지금까지 장비 대여 등 공습 지원만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타르, 지상군 리비아 투입 시인”
-
- 입력 2011-10-26 21:19:56
카타르가 처음으로 리비아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했음을 시인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타르의 아티야 소장은 리비아 반군의 훈련과 연락 임무를 위해 수백 명의 카타르 지상군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는 지금까지 장비 대여 등 공습 지원만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
-
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중동 민주화 시위 물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