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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피 말린 투수전 깬 삼성, 2연승 환호
입력 2011.10.26 (22:06) 수정 2011.10.26 (22: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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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팽팽한 투수전으로 치닫던 2차전에서 삼성은 배영섭이 결승타와 이영욱의 호수비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은 피말리는 투수전이었습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삼진 10개를 잡으며 SK 타자들을 돌려세웠습니다.



SK도 구원 등판한 이승호와 박희수가 삼진행진을 벌였습니다.



팽팽한 0의 균형은 6회 삼성이 깨뜨렸습니다.



최형우의 볼넷에 이어, 강봉규와 진갑용의 연속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든 뒤, 부상에서 돌아온 배영섭이 2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삼성은 8회 SK 박정권에 적시타를 맞고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홈으로 쇄도하던 동점주자 최정을 중견수 이영욱이 칼날같은 송구로 잡아냈습니다.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은 호수비였습니다.



9회 세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오승환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한 활약속에 삼성은 2차전도 2대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류중일 (삼성 감독)



승기를 굳히려는 삼성과 기사회생을 꿈꾸는 SK의 3차전은 모레 SK의 홈인 인천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피 말린 투수전 깬 삼성, 2연승 환호
    • 입력 2011-10-26 22:06:58
    • 수정2011-10-26 22:50:36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팽팽한 투수전으로 치닫던 2차전에서 삼성은 배영섭이 결승타와 이영욱의 호수비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은 피말리는 투수전이었습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삼진 10개를 잡으며 SK 타자들을 돌려세웠습니다.



SK도 구원 등판한 이승호와 박희수가 삼진행진을 벌였습니다.



팽팽한 0의 균형은 6회 삼성이 깨뜨렸습니다.



최형우의 볼넷에 이어, 강봉규와 진갑용의 연속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든 뒤, 부상에서 돌아온 배영섭이 2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삼성은 8회 SK 박정권에 적시타를 맞고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홈으로 쇄도하던 동점주자 최정을 중견수 이영욱이 칼날같은 송구로 잡아냈습니다.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은 호수비였습니다.



9회 세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오승환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한 활약속에 삼성은 2차전도 2대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류중일 (삼성 감독)



승기를 굳히려는 삼성과 기사회생을 꿈꾸는 SK의 3차전은 모레 SK의 홈인 인천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