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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 총기 밀수에 연루돼 체포
입력 2011.10.27 (00:18) 국제
미국 뉴욕의 전·현직 경찰관 8명이 범죄조직의 총기 밀수를 도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뉴욕시의 현직 경찰 5명과 전직 경찰 3명이 M16 소총과 권총 등을 실은 차량을 운전해 뉴욕주로 반입했다가 FBI와 경찰 감찰반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뉴욕 브루클린 경찰서에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이번 밀수로 수천 달러를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뉴욕시의 현직 경찰 5명과 전직 경찰 3명이 M16 소총과 권총 등을 실은 차량을 운전해 뉴욕주로 반입했다가 FBI와 경찰 감찰반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뉴욕 브루클린 경찰서에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이번 밀수로 수천 달러를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뉴욕 경찰 총기 밀수에 연루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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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00:18:52
미국 뉴욕의 전·현직 경찰관 8명이 범죄조직의 총기 밀수를 도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뉴욕시의 현직 경찰 5명과 전직 경찰 3명이 M16 소총과 권총 등을 실은 차량을 운전해 뉴욕주로 반입했다가 FBI와 경찰 감찰반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뉴욕 브루클린 경찰서에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이번 밀수로 수천 달러를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뉴욕시의 현직 경찰 5명과 전직 경찰 3명이 M16 소총과 권총 등을 실은 차량을 운전해 뉴욕주로 반입했다가 FBI와 경찰 감찰반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뉴욕 브루클린 경찰서에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이번 밀수로 수천 달러를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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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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