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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軍 창설 이래 최대 규모 구조조정
입력 2011.10.27 (01:38) 국제
독일이 군 창설 이후 최대 규모로 부대와 병력을 줄입니다.
토마스 데 마이치에레 국방부 장관은 군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328곳에 주둔한 군부대 가운데 31곳을 폐쇄하고 90곳은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치에레 장관은 또 기존 25만 명 가량인 병력을 18만 5천 명을 넘지 않도록 감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마스 데 마이치에레 국방부 장관은 군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328곳에 주둔한 군부대 가운데 31곳을 폐쇄하고 90곳은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치에레 장관은 또 기존 25만 명 가량인 병력을 18만 5천 명을 넘지 않도록 감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독일, 軍 창설 이래 최대 규모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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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01:38:00
독일이 군 창설 이후 최대 규모로 부대와 병력을 줄입니다.
토마스 데 마이치에레 국방부 장관은 군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328곳에 주둔한 군부대 가운데 31곳을 폐쇄하고 90곳은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치에레 장관은 또 기존 25만 명 가량인 병력을 18만 5천 명을 넘지 않도록 감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마스 데 마이치에레 국방부 장관은 군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328곳에 주둔한 군부대 가운데 31곳을 폐쇄하고 90곳은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치에레 장관은 또 기존 25만 명 가량인 병력을 18만 5천 명을 넘지 않도록 감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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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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