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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동국 빠져도’ 亞챔스 결승행
입력 2011.10.27 (07:30)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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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네, 이동국선수의 부상 공백 속에도 전북 공격력은 변함없었는데요.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5년 만에 대회 정상 도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알 이티하드의 하자지가 퇴장당하면서 전북은 한결 유리해졌습니다.

그리고 10여분 뒤 에닝뇨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1대 0을 만든 전북은 전반 36분, 이번에도 에닝뇨의 코너킥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사실상 결승행을 굳혔습니다.

후반 한골을 내준 전북은 2대 1 승리를 거두고 1, 2차전 합계 5-3으로 이기며 5년 만에 정상탈환 기회를 잡았습니다.

2관왕을 노리는 전북은 수원과 알 사드의 4강 승자와 다음달 5일 홈에서 결승을 치르는데요.

K리그 팀끼리의 결승 대결이 이뤄질지 기대해봅니다.

끝으로 오늘 저녁, 프로농구 동부가 역대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7연승에 도전하는데요.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이 소식을 갖고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전북, ‘이동국 빠져도’ 亞챔스 결승행
    • 입력 2011-10-27 07:30:02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시아 축구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네, 이동국선수의 부상 공백 속에도 전북 공격력은 변함없었는데요.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5년 만에 대회 정상 도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알 이티하드의 하자지가 퇴장당하면서 전북은 한결 유리해졌습니다.

그리고 10여분 뒤 에닝뇨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1대 0을 만든 전북은 전반 36분, 이번에도 에닝뇨의 코너킥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사실상 결승행을 굳혔습니다.

후반 한골을 내준 전북은 2대 1 승리를 거두고 1, 2차전 합계 5-3으로 이기며 5년 만에 정상탈환 기회를 잡았습니다.

2관왕을 노리는 전북은 수원과 알 사드의 4강 승자와 다음달 5일 홈에서 결승을 치르는데요.

K리그 팀끼리의 결승 대결이 이뤄질지 기대해봅니다.

끝으로 오늘 저녁, 프로농구 동부가 역대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7연승에 도전하는데요.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이 소식을 갖고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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