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눈물 ‘나 때문에 지는거야?’

입력 2011.10.27 (10:12)
나 때문에 지는거야?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16강전 에버튼-첼시 경기, 에버튼 골키퍼 얀 무차가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에버튼에 2대 1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 지고 있는데 밟아?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16강전 에버튼-첼시 경기, 에버튼의 레이턴 베인스(위)가 첼시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 이미 떠났다고!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AC밀란-파르마 경기,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위)가 파르마 선수들과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AC 밀란이 파르마에 4대 1로 승리했다.
공을 향한 AC 밀란의 입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AC밀란-파르마 경기,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파르마의 마시모 고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공 잡으면 밟는다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AC밀란-파르마 경기,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파르마의 롤프 펠처 볼을 뺏으려 하고 있다.
잘 굴러가는 공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AC밀란-파르마 경기,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파르마 골키퍼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그냥 누워버려?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AC밀란-파르마 경기, 파르마의 프란체스코 모데스토가 AC밀란의 태클로 넘어지고 있다.
공은 어디가고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틀레티 아추리 디탈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아탈란타 BC-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에스테반 캄비아소(오른쪽)가 아탈란타의 헤르만 데니스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과 아탈란타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상 당할라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틀레티 아추리 디탈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아탈란타 BC-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왼쪽)가 볼을 몰고 가다가 아탈란타의 안드레아 마시멜로 태클에 걸리고 있다.
난 공이 아니야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틀레티 아추리 디탈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아탈란타 BC-인터 밀란 경기, 아탈란타의 안드레아 마시멜로(오른쪽)와 인터 밀란의 디에고 밀리토가 볼다툼을 하다가 충돌하고 있다.
예쁜 내 동료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틀레티 아추리 디탈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아탈란타 BC-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왼쪽)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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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16강전 에버튼-첼시 경기, 에버튼 골키퍼 얀 무차가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에버튼에 2대 1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16강전 에버튼-첼시 경기, 에버튼 골키퍼 얀 무차가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에버튼에 2대 1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16강전 에버튼-첼시 경기, 에버튼 골키퍼 얀 무차가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에버튼에 2대 1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16강전 에버튼-첼시 경기, 에버튼 골키퍼 얀 무차가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에버튼에 2대 1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16강전 에버튼-첼시 경기, 에버튼 골키퍼 얀 무차가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에버튼에 2대 1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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