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오늘부터 사흘간 육군사관학교 충무관에서 제10회 대학생 안보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6개 사관학교와 전국 50여 개 대학에서 350여 명이 참석해 '한ㆍ미 원자력협정 개정'과 '북한의 사이버 테러' 등 7개 주제에 대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합니다.
육군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대학 1곳과 함께 안보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을 유도하고 육군정책과 동아시아 안보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대학생 안보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6개 사관학교와 전국 50여 개 대학에서 350여 명이 참석해 '한ㆍ미 원자력협정 개정'과 '북한의 사이버 테러' 등 7개 주제에 대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합니다.
육군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대학 1곳과 함께 안보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을 유도하고 육군정책과 동아시아 안보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대학생 안보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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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대학생 안보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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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10:19:16
육군은 오늘부터 사흘간 육군사관학교 충무관에서 제10회 대학생 안보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6개 사관학교와 전국 50여 개 대학에서 350여 명이 참석해 '한ㆍ미 원자력협정 개정'과 '북한의 사이버 테러' 등 7개 주제에 대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합니다.
육군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대학 1곳과 함께 안보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을 유도하고 육군정책과 동아시아 안보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대학생 안보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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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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