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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ㆍ26 재·보궐 선거
한나라, 선거 패배 자성…개혁·변화 다짐
입력 2011.10.27 (10:25) 수정 2011.10.27 (15:22) 정치
한나라당 지도부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자성하면서, 앞으로 당을 개혁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당 개혁과 수도권 대책에 주력하겠다면서, 특히 20~30대 계층에게 다가가는 정책과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정당정치의 앞날을 새롭게 열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철저한 반성과 쇄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최고위원은 40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절규를 표현했다면서, 당이 현상 유지에 무게를 두면 수권정당으로서의 존립 기반 자체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최고위원은 기존 정치권이 혁명당할 것이냐, 아니면 혁신할 것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서, 당과 국회가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나라, 선거 패배 자성…개혁·변화 다짐
    • 입력 2011-10-27 10:25:14
    • 수정2011-10-27 15:22:57
    정치
한나라당 지도부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자성하면서, 앞으로 당을 개혁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당 개혁과 수도권 대책에 주력하겠다면서, 특히 20~30대 계층에게 다가가는 정책과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정당정치의 앞날을 새롭게 열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철저한 반성과 쇄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최고위원은 40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절규를 표현했다면서, 당이 현상 유지에 무게를 두면 수권정당으로서의 존립 기반 자체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최고위원은 기존 정치권이 혁명당할 것이냐, 아니면 혁신할 것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서, 당과 국회가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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