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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국가대표 지도자·선수 처우 개선 지원”
입력 2011.10.27 (11:48) 수정 2011.10.27 (15:22) 정치
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새 보금자리가 될 충북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 이곳에서 미래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도 첨단 훈련시설을 계속 늘려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지도자와 선수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겨울철 감염병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 이곳에서 미래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도 첨단 훈련시설을 계속 늘려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지도자와 선수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겨울철 감염병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김 총리 “국가대표 지도자·선수 처우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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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11:48:20
- 수정2011-10-27 15:22:54
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새 보금자리가 될 충북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 이곳에서 미래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도 첨단 훈련시설을 계속 늘려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지도자와 선수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겨울철 감염병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 이곳에서 미래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도 첨단 훈련시설을 계속 늘려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지도자와 선수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겨울철 감염병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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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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