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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교 5,6 학년생 19 만 7 천명이 다음달부터 급식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은 출근 첫날인 오늘 시정현안 업무보고에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5,6 학년생 무상급식을 위해 예산 185 억원을 서울시 교육청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늘 시의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무상급식 조례 등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이 제기한 대법원 소송을 내일 취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은 출근 첫날인 오늘 시정현안 업무보고에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5,6 학년생 무상급식을 위해 예산 185 억원을 서울시 교육청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늘 시의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무상급식 조례 등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이 제기한 대법원 소송을 내일 취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박원순, ‘2학기 무상급식 지원’ 첫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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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14:31:17
- 수정2011-10-27 15:43:50
서울시 초등학교 5,6 학년생 19 만 7 천명이 다음달부터 급식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은 출근 첫날인 오늘 시정현안 업무보고에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5,6 학년생 무상급식을 위해 예산 185 억원을 서울시 교육청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늘 시의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무상급식 조례 등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이 제기한 대법원 소송을 내일 취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은 출근 첫날인 오늘 시정현안 업무보고에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5,6 학년생 무상급식을 위해 예산 185 억원을 서울시 교육청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늘 시의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무상급식 조례 등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이 제기한 대법원 소송을 내일 취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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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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