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이란의 명문대인 테헤란대와 학술교류를 추진합니다.
서울대는 오늘 오연천 총장과 테헤란대 파하드 라흐바르 총장과 만나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내년부터 인문대학에 페르시아 언어와 문학, 역사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앞으로 공동 연구와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오늘 오연천 총장과 테헤란대 파하드 라흐바르 총장과 만나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내년부터 인문대학에 페르시아 언어와 문학, 역사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앞으로 공동 연구와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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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테헤란대, 학술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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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20:41:37
서울대가 이란의 명문대인 테헤란대와 학술교류를 추진합니다.
서울대는 오늘 오연천 총장과 테헤란대 파하드 라흐바르 총장과 만나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내년부터 인문대학에 페르시아 언어와 문학, 역사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앞으로 공동 연구와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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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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