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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자영업자 세금 분쟁이 폭력 거리시위 비화
입력 2011.10.27 (21:58) 국제
중국 저장성 후저우에서 작은 상점 운영자의 세금 관련 분쟁이 수백명 단위의 폭력 거리시위로 번졌습니다.

수백 명에서 많게는 1천여 명에 이르는 시위대가 거리로 몰려다니며 차량을 파손했다고 후저우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관영 온라인매체 저장 온라인은 시위대가 돌을 던지며 교통 신호등이나 차량을 파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에는 도로를 막아버리는 시위대나 행진하는 진압 경찰, 불타는 경찰 차량의 사진이 게재됐고,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위 사진이 실제 모습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인명피해 여부도 검증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장 온라인에 따르면 이번 시위의 시발점은 작은 아동복 가게 주인이 현지 관리에게 세금을 내지 못하겠다고 불만을 터뜨린 뒤 다른 상점 종업원들과 함께 관리를 공격한 것입니다.
  • 중국서 자영업자 세금 분쟁이 폭력 거리시위 비화
    • 입력 2011-10-27 21:58:45
    국제
중국 저장성 후저우에서 작은 상점 운영자의 세금 관련 분쟁이 수백명 단위의 폭력 거리시위로 번졌습니다.

수백 명에서 많게는 1천여 명에 이르는 시위대가 거리로 몰려다니며 차량을 파손했다고 후저우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관영 온라인매체 저장 온라인은 시위대가 돌을 던지며 교통 신호등이나 차량을 파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에는 도로를 막아버리는 시위대나 행진하는 진압 경찰, 불타는 경찰 차량의 사진이 게재됐고,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위 사진이 실제 모습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인명피해 여부도 검증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장 온라인에 따르면 이번 시위의 시발점은 작은 아동복 가게 주인이 현지 관리에게 세금을 내지 못하겠다고 불만을 터뜨린 뒤 다른 상점 종업원들과 함께 관리를 공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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