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대행 ‘너희들 때문에 산다!’

입력 2011.10.28 (20:34) 수정 2011.10.28 (21:56)
SK, 3차전 승리 ‘너희 때문에 산다!’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SK가 2대 1로 승리했다. 이만수 대행등 코칭스탭이 선수들과 손을 마주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이만수 감독 대행 ‘우리 SK야!’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SK가 2-1로 승리했다. 이만수 대행이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인천은 지금 ‘축제 분위기’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을 누르고 1승을 차지한 SK선수단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KS 3차전 ‘비룡 날았다!’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SK가 2-1로 승리했다. 이만수 대행등 코칭스탭이 선수들과 손을 마주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1타점 적시타 날린 박석민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8회 초 투아웃 주자 1,3루 상황 삼성 박석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역투하는 SK 정대현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8회 초 SK 정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역투하는 삼성 정인욱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6회말에 등판한 삼성의 두번째 투수 정인욱이 역투하고 있다.
최동수 홈런 ‘비룡 날다!’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5회말 SK 공격 1사에서 6번 최동수가 좌중월1점 홈런을 치고 1루를 돌고 있다.
환영받는 최동수 ‘참 잘했어요~’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5회말 SK 공격 1사에서 6번 최동수가 좌중월1점 홈런을 치고 홈인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만수 대행 ‘너무 예쁜 동수!’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5회말 SK 공격 1사에서 6번 최동수가 좌중월1점 홈런을 치고 홈인해 이만수 대행의 환영을 받고 있다.
‘내가 바로 최동수다!’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5회 말 원아웃 상황 SK 최동수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린 후 환호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투수땅볼 아웃되는 배영섭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5회초 삼성 공격 1사에서 1번 배영섭이 투수앞 땅볼로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SK 박재상 선취 홈런 쾅!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4회 말 원아웃 상황 SK 박재상이 솔로포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박재상 홈런 ‘팬들이여 환호하라!’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4회말 SK 공격 1사에서 2번 박재상이 좌월1점홈런을 터뜨리고 1루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항의하는 이만수 감독대행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4회 초 투아웃 삼성 진갑용 타석때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주심에게 경기진행과 관련, 항의하고 있다.
앗! 충돌의 순간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4회 초 투아웃 삼성 진갑용 타석 2사 2루 상황에서 진갑용의 안타때 2루 주자 강봉규가 홈에서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홈에서 아웃되는 강봉규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4회초 삼성 공격 2사2루에서 2루주자 강봉규가 8번 진갑용의 좌전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다 SK포수 정상호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아쉬워하는 최형우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최형우가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송은범 격려하는 정상호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3회초 수비 1사 만루의 위기에서 SK 포수 정상호가 투수 송은범을 격려하고 있다.
SK, 3회 위기 탈출!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후 SK 이만수 대행이 덕아웃으로 돌아오는 정상호 포수를 격려하고 있다.
아쉬워하는 최형우 ‘탄식이 절로’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최형우가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도루 성공하는 김상수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3회 초 원아웃 삼성 배영섭 타석에서 김상수가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역투하는 SK 송은범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SK선발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역투하는 삼성 저마노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선발 저마노가 역투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애국가 부른 김경호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가수 김경호가 애국가를 부르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만수 감독 대행 만난 박찬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박찬호가 SK 이만수 감독대행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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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SK가 2대 1로 승리했다. 이만수 대행등 코칭스탭이 선수들과 손을 마주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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